영진전문대, 지역 첫 전문기술 석사 배출
입력 2024.02.16 (08:27)
수정 2024.02.16 (08:4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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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진전문대가 오늘(16일) 학위수여식을 열고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전문기술석사를 28명 배출합니다.
이 전문기술석사는 교육부의 마이스터대 시범사업에 따라 영진전문대가 2022학년도에 개설한 관련 과정의 1기생입니다.
영진전문대는 이를 시작으로 마이스터급 고숙련 전문기술 인력을 배출해 지역 주력 산업인 자동차 부품산업의 기술고도화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.
이 전문기술석사는 교육부의 마이스터대 시범사업에 따라 영진전문대가 2022학년도에 개설한 관련 과정의 1기생입니다.
영진전문대는 이를 시작으로 마이스터급 고숙련 전문기술 인력을 배출해 지역 주력 산업인 자동차 부품산업의 기술고도화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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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진전문대, 지역 첫 전문기술 석사 배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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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입력 2024-02-16 08:27:13
- 수정2024-02-16 08:47:10
영진전문대가 오늘(16일) 학위수여식을 열고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전문기술석사를 28명 배출합니다.
이 전문기술석사는 교육부의 마이스터대 시범사업에 따라 영진전문대가 2022학년도에 개설한 관련 과정의 1기생입니다.
영진전문대는 이를 시작으로 마이스터급 고숙련 전문기술 인력을 배출해 지역 주력 산업인 자동차 부품산업의 기술고도화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.
이 전문기술석사는 교육부의 마이스터대 시범사업에 따라 영진전문대가 2022학년도에 개설한 관련 과정의 1기생입니다.
영진전문대는 이를 시작으로 마이스터급 고숙련 전문기술 인력을 배출해 지역 주력 산업인 자동차 부품산업의 기술고도화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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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재 기자 cham@kbs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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